
살아간다는게 힘든건지.. 삶이 우리를 이끌어 가는 것이 힘든것인지.. 사람이란... 모르고 사는 시간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망각*이라는 단어를 사람들은 싫어 합니다. 사람들이 "망각"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놓고 어떤 행위에 대해서 우리들이 뇌라는 조직에서 그 어떤 행위에 대한 결과나 과정을 잃어버리는 행위를 그들 스스로는 "망각"이라고 표현을 하나봅니다. 가끔씩.. 혼자서 소주를 마실때가 있습니다. 별로 남기고 싶지않은 기억을 지우고자 할때 "망각"이라는 단어보다는 "소주"라는 쓰디쓴 물이 더울 가까이 있을때도 있습니다.
태용형님.. 잘계시죠?
너무 오랬만이고.. 또 제가 서울에 가서도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매월 실시하는 정촬에도 멀리 있다는 것 만으로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하고
가까이 있는 전화를 놀리며 몸에 붙어있는 손가락 하나도 까딱하기 싫은 제 손이 미워 죄송합니다.
보고 또 보고 살아가고 또 살아가는 인생살이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힘이드네요.
그만큼 자신이 가지고 가야할 책임에 별로 넓지도 않은 두어깨가 벌서부터 처지기 시작합니다.
아~~~ 이런... 형님 홈피에 처음으로 글을 남기는데... 힘들다는 표현을 너무 유창하게 한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주의 하고.. 내일 서울에 갑니다.
음.. 뭐랄까..... 시간을 함 쪼개서 형님 보러 청계에 갈랍니다.
반갑게 맞아 주시겠지요?
그럼 형님.. 내일 뵙겠습니다. | IP Hash : f075739580ed09018eed9b3cc7a27a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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